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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날씨에는 엄마들의 걱정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비염을 가진 어린아이의 경우 콧물, 재채기, 코막힘 때문에 훌쩍거리고, 가려움증 때문에 긁어대기 바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이를 보고 있자면 엄마들은 답답하고, 안쓰러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비염이란 것이 빠른 시간에 완치가 되기 어려워 더욱 속을 끓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비염은 코점막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는데, 오래되면 단순히 코의 이상뿐만 아니라 여러 합병증을 파생시키곤 한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코로 숨쉬기 힘들어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치아의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수험생의 경우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능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염은 꼭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하지만 비염은 잘 낫지 않는 고질적인 질병으로 유명하며, 완치가 되는 듯싶다가도 재발이 되기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 골칫거리 질병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비염을 진단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아래에서 해당되는 증상의 수로 비염과 감기를 구분 지을 수 있다.

1. 숨을 쉴 때 코에서 소리가 난다.

2. 머리가 멍하고, 자주 아프거나 무겁다.

3. 기침이나 재채기를 자주하고,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한다.

4. 코에서 악취가 난다.

5. 냄새를 맡지 못한다.

6. 맑은 콧물이 자주 흐르며 아침에 심하다.

7. 코가 자주 막히며 아침, 저녁으로 심해 킁킁거리게 된다.

8. 재채기가 자주나면 아침에 일어날 때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한다.

9. 코를 비롯하여 눈, 목, 귀 주변이 자주 간지럽다.

10. 눈, 코가 가렵고 자주 충혈된다.

11. 가래가 많이 생긴다.

12.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거나 코콜이가 있다.

13. 과거 또는 현재 아토피나 천식이 있다.

14. 가족 중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천식, 비염)이 있다.

15. 눈 밑 다크서클이 자주 생긴다.

-> 비염 진단

1) 0-2개 : 단순한 코감기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하고,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면 좋다.

2) 3-7개 : 초기비염이나 비염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3) 8-10개 : 이미 비염이 진행된 상태로 정확한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요합니다.

4) 11-15개: 이미 만성적인 비염으로 축농증이나 다른 질환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조속한 치료를 요하며, 방치할 경우 비염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비염으로 코 점막이 붓고, 충혈 되는 병적인 상태가 지속되면 정적인 코의 기능을 잃게 된다. 기본적으로 코로 유입되는 차 공기를 덥히는 기능이 떨어져 감기 등에 노출되기 쉽고, 심해지면 코의 염증으로 인해 축농증, 코 물혹, 중이염등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하며, 크게는 폐질환으로 발전 될 수도 있다.

 

[라경찬한의원, 비염치료] 생활속에 비염을 진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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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날씨가 풀렸다가 얼었다가 변덕이 심한 날씨에는 엄마들의 걱정이 더욱 늘어나게 된다. 비염을 가진 어린아이의 경우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때문에 훌쩍거리고, 가려움증 때문에 긁어대기 바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이를 보고 있자면 엄마들은 답답하고, 안쓰러움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비염이란 것이 빠른 시간에 완치가 되기 어려워 더욱 속을 끓이게 된다.

이러한 비염은 코 점막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는데, 오래되면 단순히 코의 이상뿐만 아니라 여러 합병증을 파생시키곤 한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코로 숨쉬기 힘들어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치아의 부정교합이 생기거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수험생의 경우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능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염은 꼭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하지만 비염은 잘 낫지 않는 고질적인 질병으로 유명하며, 완치가 되는 듯싶다가도 재발이 되기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 골칫거리 질병이기도 하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비염의 원인을 몸 안에 들어 온 찬 기운에 의한 것으로 보고 기본적으로 코의 기능을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코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을 대원칙으로 삼고 치료를 한다. 때문에 치료는 몸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따뜻하게 하는 침과 뜸, 탕약을 기본으로 치료하게 되는데, 이러한 침이나 뜸 같은 치료는 한의원에 수시로 방문하여야 하는 불편함과 한약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복용을 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감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어린아이나 바쁜 직장인, 학생의 경우 쉽게 치료받기를 결정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러한 부담감이나 단점을 보완한 것이 고약형태의 비염치료제인 “쾌비고(快嚊膏)” 이다.

“쾌비고”는 반묘, 백지, 세신 등 따뜻한 기운을 가진 약재를 꿀에 섞어 만든 고약을 1주일에 한 번씩 눈과 눈 사이에 있는 인당혈에 붙이는 것이 전부다. 치료 혈자리인 인당혈은 각종 비질환에 상용되는 주요 혈 자리로 양미간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몸을 해독시키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부은 것은 내려주고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이러한 인당혈의 성질과 쾌비고의 약리작용이 같이 반응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되는 것이다.

또한 고약이 해당 혈자리에서 코와 몸속에 찬 기운을 몰아내는 뜸 치료의 효과를 그대로 얻을 수 있으면서도 열감이나 통증, 뜸으로 인한 화상이나 흉터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평균 7-8주 정도면 치료효과를 보는데, 이렇게 간단한 고약치료법은 기존의 비염치료법과는 달리 통증 및 재발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러한 고약치료는 한방치료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어린이 환자나 바쁜 스케줄에 쫒기는 직장인 혹은 수험생들에게 특히 적합해서 기존 치료법에 비해 환자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다.

특이하게도 이렇게 간단한 고약치료법은 기존의 비염치료법과는 달리 통증 및 재발 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쾌비고를 개발한 한의학박사 라경찬 원장은 "개업이후 6백70여명의 비염환자들을 상대로 고약치료법으로 진료에 나선 결과,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 환자의 경우 97%, 만성비염환자는 84%, 단순성 비염환자는 72%의 치료율을 각각 보였다"고 설명한다.

또 최근에는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에서도 쾌비고를 공급해달라는 주문이 들어오고 있을 정도로 치료효과에 대한 소문이 자자하다.

앞으로 비염고약 및 그 응용법에 대한 연구, 개발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라 원장은 " 더 많은 비염 환자들이 더욱 편하고 쉽게, 경제적 부담감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쾌비고를 더욱 널리 보급할 계획"라는 말을 남겼다.

 

[비염치료법, 어린이비염]비염을 가진 어린아이에게 쉽게 할 수 있는 비염치료법 ‘쾌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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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 아들을 둔 조선영(34세, 주부)씨는 학부모가 된다는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학교 갈 준비에 들뜬 아이와 조씨는 책가방부터 공책, 옷까지 새것으로 장만하며 입학식을 기다리고 있다.

조씨는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들뜬 마음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교차한다.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공부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마음 때문이다. 또 또래보다 작고 외소한 키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든다.

사실 조씨의 아들은 비염을 심하게 앓고 있다. 비염 때문인지 또래보다 키도 작고, 산만한 편이지만,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고 남들처럼 별 탈 없이 잘 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씨의 생각은 나중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사실 어린아이들의 비염은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없으면 자칫 문제를 키우기 십상이다. 비염 자체 때문에 아이가 힘든 것도 문제지만,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을 힘들게 하고 성장저해, 학업 능력과 인격 형성에 큰 방해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꼭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 비염, 성장방해 요인

비염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성장에 장애를 주는 주된 요인이 된다. 비염이 있으면 감기 등 잔병치레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면역력 저하와 식욕부진, 소화기능 저하 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 밤에는 코가 막혀 코막힘, 코골이 등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정상적인 성장에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키와 몸무게가 또래에 비해 작은 경우가 많아 비염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비염, 학습장애 요인

비염이 있으면 코 막힘,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머리가 무겁고, 졸음이 오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 기억력과 사고력, 집중력이 떨어져 당연히 학업에 지장을 받게 되며 성적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경우 아이가 산만해지며, 심하면 TIC증상이나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비염을 치료하면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비염, 못난이 외모의 요인

비염이 있으면 코로 숨을 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자연히 입을 벌려 숨을 쉬게 되는데 이로 인해 항상 입을 벌리는 것이 습관이 돼 얼굴형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항상 입을 벌리고 있어 안면근육이 쳐져서 얼굴이 멍해 보이게 되며, 광대뼈가 평평해지면서 얼굴이 길어지기도 한다. 또 입으로 숨을 쉬면서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되거나 부정교합이 생길 수도 있다. 게다가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입안의 침이 말라 이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하게 생기고 충치도 잘 생기게 된다.

또 코나 목이 항상 마르고, 가려워 무의식적으로 코와 턱, 목등을 움직이거나 긁는 행동이 습관화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성장기 어린이에게 비염은 성장뿐 아니라 외모, 학업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약 아이가 코를 훌쩍이고, 재채기를 하는 것이 오래 되었다면 비염이 있지 않은지 확실히 살펴보고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비염치료는 간단히 고약만 붙이는 것으로 치료될 수 있다. 이는 쓴 한약을 복용하거나 3-6개월 장기간동안 병원에서 따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어 어린이 비염치료에 적극 권할만하다.

고약형태의 비염치료제 ‘쾌비고’는 혈자리에 고약을 직접 붙이는 혈위첩부법(침구치료를 응용)으로 침과 뜸이 혈자리를 자극하는 대신 쾌비고가 혈위를 자극하여 약리작용을 통하여 신체의 기능을 조정하고 기의 흐름을 잘 통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95%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이고, 재발률도 상당히 낮은 것으로 학회에 보고된바 있다. (1995년 11월 제 8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주제 : 난치병의 치료와 미래]에서 “쾌비고가 각종 비질환에 미치는 효능에 대한 임상보고”)

똑똑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는 우리아이를 원한다면, 겉모습보다는 무엇보다 아프고 불편한 곳이 없는지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도움말- 라경찬 한의학 박사

 

[축농증치료, 알레르기비염]아이들 성장방해와학습장애가 되는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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